동작구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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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게시물 상세
제목	흑석의 자랑 김성진샘
해당사업장
작성자	고지연	작성일	2018-11-21 19:00:18
조회수	1156
월수 오후 5시 다수반에 애 둘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 수업마다 열심히 열정을 다해 수영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뵐 때마다 감사의 마음이 절로 넘쳐납니다 다수반에 보내면서도 과연 선생님께서 잘 지도해 주실까 걱정이 되었는데요 지금은 다수반을 하나 더 만들었으면 하는 엄마들의 바람을 살짝 건의해 봅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