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말도안되는 행정조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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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사당문화회관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2-07-16 23:14:18 |
| 딸아이가 4시부 월수금 수영을 하는데.. 7월13일 탈의실에 예전처럼 들어가서 수영모자와 수경을 써주고 있었다. 근데 3시 타임 아쿠아로빅 허정은 강사가 하는말이 아이한테 수경모자를 엄마가 써준다고 뭐라고 한다..근데 그말을 아이한테 하는것이다 바로 그 앞에 엄마가 있는데...이런 얘가 수업받으려 왔다가 무슨 날벼락인가? 옆에 계신던 할머니가 얘가 잘 못해서 그런다고 했더니 샤워장에 들어가 그 허정은 강사가 하는말 뭐가 못 믿어서 탈의실까지 따라와 그러야고 아쿠아로빅 수업이 끝난 할머니한테 하는말이 어머니들이 올라가서 좀 얘기좀 하라고 엄마들 여기 못들어오게...모자를 못쓰면 수업끝나고 오는 할머니한테 쓰여달라고 하면 된다고...하지만 1,2학년 아이들이 그말을 할수 있을것 같은가 밖에 있는엄마를 찾지 그리고 생전 보지도 못했던 할머니한테 어떻게 얘기를 할수 있다는 말인가? 그 허정은 강사는 자기도 자식이 있으면서 그딴식으로 말을 해서 되나? 자기 수업하는 할머니들을 동조해서 어린이 수영하는 엄마들을 못들어오게 하고 이게 강사로서 할수 있는 말인가?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그 허정은 강사는 할머니들이 길을 막고 있으면 좋은 말로 하는 것도 아니고 신경질적으로 어머니 길 막고 있으면 어떻해요...할머니들 엉덩이을 때리지 않나 참 귀가 막히지 않나? 난 그 강사 때문이라도 꼭 우리 아이 수영할때 들어 가야 할것 같다 그런사람이 만약에 얘들한테 뭐라고 하거나 사고라도 생기면 공단아니 사당문화회관책임자인 관장이 책임질것인가?참 기각막힌 놀르시다 단지 할머니들이 올라와서 얘기 했다고 어린이 수영하는 엄마들에게 다음부터 탈의실에 들어오실수 없다고 아무런 대책도 세워놓지 않고 말이다.또 이민원을 처리하는 담당자의 태도도 불만이다. 황당해서 오늘 수영이 끝나고 집에와서 사당문화회관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관장하고 전화통화좀 하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전화받은 김인철씨가 교육가서 관장님이 안계시다고 하면 주임을 바꿔주라고 했다.난 관장하고 얘기하고 싶다고 했더니, 김인철씨라는 분이 지금 교육가서서 안계시다고 신경질적으로 얘기 하는 것이다..내가 알기로 김인철씨라는 사람이 민원을 처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본인부터 이렇게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으면서 무슨 민원처리를 한다는지 정말 모르겠다...참 이러니 사당문화회관이 불친절하다고 민원이 쏟아지는것 같다 도대체 서비스 교육은 시키는 건지 모르겠다...난 이민원이 접수되면 김인철씨 말고 다른 그 위책임자가 답변을 해줘으면 한다. 김인철씨가 답변을 올리거나 처리를 하면 믿음이 안간다..꼭 그위의 책임자가 허정은강사와 김인철씨에 태도에 대해서 답변을 해줘으면 한다 | |||
| 처리부서 | 사당문화회관 | 고객서비스 담당자 | 김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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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일자 | 2012-07-18 | 고객서비스 책임자 | 소형수 |
| 박미영님 안녕하십니까? 사당문화회관 이용관련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박미영님께서 올리신 사당문화회관 불친절 민원 건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탈의실내에 이용관련 강사의 불친절한 응대로 야기된 불편사항에 대하여 해당 강사에게 주의 조치하였으며, 앞으로는 탈의실 이용이 빈번한 시간대에 직원을 배치하여 질서 정연한 탈의실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 직원에 대해 친절응대교육을 실시하여 동일한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강사 및 담당직원의 불친절한 응대로 야기된 불쾌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말씀 드리며, 박미영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당문화회관 담당 김인철(070-7204-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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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사당문화회관 전화 : 070-7204-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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