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6.12> 동작포커스 보도기사
구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사회에 "눈과 귀"의 역할을 다하는 언론이 되기를...

만물이 날로 푸른빛을 더해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써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동작포커스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작구의 거울이자 41만 동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구의 지역 발전을 위한 대변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격려도 있었지만 동작포커스 박형권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8년 동안 동작포커스는 지역 내의 밝은 소식을 싣고 구민들에게 전달하는 ‘통로’ 역할과 구민들의 작은 의견까지 지역행정에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으며, 구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꼭 필요하고 알찬 소식,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발굴 보도하여 지금까지 구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더 큰 사랑을 받으시길 바라며, 동작포커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 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