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김현우 선생님and우리반(흑석채육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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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2-12-01 08:47:17 |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38 |
| 바쁘신중에도 저희 망년회를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선생님께 짧은 글로나마 감사에 말을올립니다. 그리고 우리반 어머님들 형님들 언니들 동생분들도 자리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임오년 한해도 어느덧 다 가고있습니다. 나쁜기억과 안좋은 일들은 다 잊으시고 돌아오는 계미년 세해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두루두루 좋은일들만 생기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이하 회원여러분 ^^건강하세요^^^ **PS** 꼭 배형 좀가르켜주세요..저도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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